번역문제(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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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riter : 고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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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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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흡연자들은 기억력과 논리력 검사에서 비흡연자들에 비해 능력이 떨어진다는 프랑스 연구진들의 연구결과가 나왔다.
9일 프랑스 국립 보건협회 의학연구소가 발표한 이번 연구결과는 5000명의 영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기억력·논리력·어휘력·구술력 등을 검사해 5개 그룹으로 분류했다.
연구결과 흡연은 중년성인의 노인성 치매와 신체질병 등, 정신활동 감퇴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억력과 추리능력 감퇴와 흡연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35~55세 연령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시작해, 17년에 걸쳐 이뤄졌다.
(야후에서 발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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