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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명철
조회 137회 작성일 2008-05-31 00:00
조회 137회 작성일 2008-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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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가 내리는 정림사지 오층석탑앞에서 일행은 말없이들 습관처럼 카메라앞에 섰습니다. 그래도 다소나마 애써 미소를 지으며...
雪と雨の混ざって降っている正林寺跡の五重塔の前で一行は、何も言わずに習慣のようにカメラの前に立ちました。それでも若干だけど笑みを浮かべなが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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