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청년회 정기 지방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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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132회 작성일 2011-03-2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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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한국인 청년회 지방대회가 2011년 3월 26일 토요일에 사이타마에서 열렸습니다.
3월 26일은 1910년 안중근의사가 뤼순감옥에서 31살 젊은 나이로 나라를 위해 처형을 당한 날이기도 합니다. 정말 가슴이 아픈 이날, 재일대한민국청년회의 청년들이 모여서 뜻을 같이 하여 더욱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사이타마 한국교육원장은 청년회의 활성화를 위해 민족의 뿌리를 아는 교육에 더욱더 힘써 나갈 것으로 뜻을 같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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